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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소속인 김 마스터는 향후 2년간 의장직을 맡게 된다. 3GPP엔 세계 820여 개 통신사와 제조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RAN1은 3세대(3G)·4세대(4G)·5세대(5G) 이동통신의 핵심 표준 정립을 담당한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5G 커버리지의 지속적인 확대와 이음5G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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