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키워드로 ‘시드(SEED)’를 제시했다. 시드는 △빠른 실행과 도전(simple·speed) △핵심 집중(efficient) △기본기 강화(empowerment) △다양성 존중(diversit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전·현직 임원의 배임수재 사건으로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새벽 시간 TV 방송 송출이 중지됐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