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5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7.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1.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8.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1%, 8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한미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MSVP 경쟁력과 TSV의 성장성 - 유진투자증권, BUY
05월 23일 유진투자증권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전년비 58%, 90% 감소. 고정비와 연구개발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 큰 폭 감소. HPSP 지분의 매도가능증권 변경으로 당기순이익 1,332억원 기록. 반도체 다운턴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 및 AI 용 GPU와 HBM 수요 증가를 감안할 때, 추세적 실적 성장에 더해 AI라는 일종의 치트키를 장착한 장비주로 부각 중. 2023년은 매출 2,199억원, 영업이익 604억원 예상. 2024년 실적은 매출 3,343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 전망. 주력 제품인 MSVP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 그리고 HBM용 TSV 장비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2025년에는 매출 5,000억원대를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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