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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차량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경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르노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 인접한 랜드를 청약과 경매 등의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복셀 형태로 구현된 르노코리아 차량과 기술, 디자인 철학, 각 차량에 담긴 이야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주축으로 다양한 웹3.0 기반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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