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행장 이승열·왼쪽)은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오른쪽)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앞으로 4년 동안 한국세무사회의 자금 관리를 담당한다. 또 세무사회 회원과 회원 사무소 직원들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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