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은 ‘사무실에 모여서 일하는’ 기존 노동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성을 골자로 한 근무 방식은 유행처럼 번졌다. 무턱대고 새로운 트렌드를 좇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책은 회사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지속 가능한 유연근무제를 모색한다. (반비, 콘택트, 348쪽, 1만8500원)
팬데믹은 ‘사무실에 모여서 일하는’ 기존 노동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성을 골자로 한 근무 방식은 유행처럼 번졌다. 무턱대고 새로운 트렌드를 좇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책은 회사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지속 가능한 유연근무제를 모색한다. (반비, 콘택트, 348쪽, 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