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진행한 것으로,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매트리스 부문 다섯 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특히 '브랜드 신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창립 183주년을 맞은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와 알레르망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낸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이날부터 7월31일까지 '에디션 1840'과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를 50% 할인 판매한다. 베스트 프레임 5종(벤자민, 소니아, 아만다, 데이지, 헤럴드)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알레르망 침구 추가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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