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화예술 방송 채널인 한경아르떼TV와 동아방송예술대가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여섯 번째)이 협약식을 마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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