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광산 개발 증가에 따른 업황 호조 지속
06월 07일 키움증권의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디와이파워에 대해 "국내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1분기 호실적 달성. 판가 인상 반영 및 원가 부담 감소에 힘입어 이익 개선세 전망. 올해는 우호적인 전방 산업 환경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2023년 매출은 4,383억원(yoy +4.6%), 영업이익 369억원(yoy +36.7%, OPM 8.4%) 달성 전망. 북미 인프라 투자 및 신흥국의 광산 개발 확대에 따른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기존 동사의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의 업황 반등이 불확실한 가운데 북미와 신흥국, 중동 중심으로 주요 고객사의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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