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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NH투자증권의 평균잔액 10억원 이상 이용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83억원)였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 폴란드 원전 건설 본계약을 따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대로템은 64억원으로 순매수 2위였다. 13일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이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파마리서치였다. 올해 미용기기 리쥬란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콘쥬란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이어 SK하이닉스,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순이었다.
배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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