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지난 15~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연차총회’에서 신보의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신보는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해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고 법제화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지난 15~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연차총회’에서 신보의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신보는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활용해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고 법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