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AI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KT의 AI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KT는 AI 사업 다각화로 2025년 AI 융합사업 매출 1조 돌파를 목표로 내세웠다.
21일 서울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KT의 'AI 사업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모델들이 서빙, 방역, 배송 등 KT의 AI사업에 활용되는 로봇들을 소개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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