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306/01.33813515.1.jpg)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4일 인천 중구 소재 마시안 해변에서 임직원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 3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국씨티은행은 WWF Korea와 함께 하는 ‘기후행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후원과 기후행동 컨퍼런스·환경 정화 활동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