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8.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2%, 73.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2일 연속 24.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KT서브마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상풍력의 시작은 해저로부터
06월 28일 메리츠증권의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KT서브마린에 대해 "통신에서 전력으로, 대주주 변경과 함께 사업 구조 대전환. 국내 해상풍력 개화 시 최대 수혜주 중 하나. 2H23~1H24 수주 본격화.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 실적 전망치에 상한을 둘 수 없는 종목"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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