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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은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해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을 제공한다. SGI서울보증은 채권의 부실 부담 없이 운전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용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NH농협캐피탈 서옥원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과 연계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상생금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지주 계열 여신금융전문회사로 2023년 상반기 영업자산 약 8.5조원을 돌파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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