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 군수는 고속도로 사업이 군민의 염원이 담긴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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