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상승한 1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시설물들이 올림픽대로 갓길로 옮겨져 있다. 6월 말부터 계속된 비에 팔당댐은 2주 넘게 방류되고 있다.
임대철 기자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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