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왼쪽)가 20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IBK희망나래’ 업무협약을 맺었다. IBK희망나래는 18세가 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 조치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총 10억원의 생활비형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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