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에 왕이 임명

입력 2023-07-25 20:07   수정 2023-07-25 20:34


중국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그 자리에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했다.

25일 중국 중앙TV(CCTV)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이날 회의를 열고, 친 부장을 면직하고 왕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인대는 친 부장의 면직 사유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