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2307/748fd4fc8c225e9808ce3c35c59b976b.jpg)
-콜로라도 23대 전국 지자체에 제공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
GM한국사업장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쉐보레 콜로라도 23대를 긴급 구호차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 |
회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쉐보레 콜로라도를 파견했다. 이를 통해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 피해 현장 복구 등 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의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홍보부문 윤명옥 전무는 "이번 쉐보레 콜로라도 지원을 통해 수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 및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집중적인 호우로 차 침수와 파손 피해가 발생한 당사 출고 차를 대상으로 수리비 총액의 50% 지원과 수해 발생 지역 방문 서비스 캠페인 등이 포함된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쏘카, 제주에 이동형 차 정비 서비스 도입
▶ 맥라렌, '아트'와 '퓨처' 디자인 철학 알린다
▶ 빔모빌리티, '5NO! 빔세이프 수칙' 공개
▶ 맥라렌, '아트'와 '퓨처' 디자인 철학 알린다
▶ 빔모빌리티, '5NO! 빔세이프 수칙' 공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