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청소년 축제라 불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지에서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58개국에서 온 4만 30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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