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필 포든·리코 루이스 선수 등 출연
넥센타이어가 맨체스터시티 내한을 기념해 SBS '문명특급'과 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문명특급은 SBS 웹예능으로 숨어 듣는 명곡, K팝, 인터뷰 등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 파트너로서 축구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문명특급과 협업 콘텐츠를 기획했다.
맨시티와 함께하는 문명특급 콘텐츠 두 편은 이달 10일 오후 5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1편에서는 장지현 축구해설위원이 출연해 맨시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맨시티의 홀란드, 필 포든, 리코 루이스 선수가 넥센타이어 브랜드가 랩핑된 버스에 탑승해 인터뷰 하는 모습을 담았다. 2편에서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이 출연해 문명특급 MC 재재에게 맨시티 유니폼을 선물하는 장면이 담긴다. 여기에, 1편에 이은 선수들의 인터뷰, 오락실 탐방, 유러피언 트레블 달성 축하 파티가 이어지고 홀란드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는 개그우먼 엄지윤도 등장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어린이 풋볼 아카데미, 고객대상 SNS 이벤트 등 프리시즌 기간 중 7월 말에 한국을 방문한 맨시티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휘슬, 영문으로도 주차 단속 알린다
▶ GS글로벌, 아승오토모티브와 T4K 딜러십 계약 체결
▶ [하이빔]기후 앞에선 현대차도 망할 수 있다
▶ 신차 없어도 잘 나가는 볼보차, 그 이유는?
▶ GS글로벌, 아승오토모티브와 T4K 딜러십 계약 체결
▶ [하이빔]기후 앞에선 현대차도 망할 수 있다
▶ 신차 없어도 잘 나가는 볼보차, 그 이유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