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렙샵은 자체 제작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인다. 다른 쇼핑몰이 브랜드사로부터 제공받은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자체 제작 콘텐츠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온라인 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 패션 거래액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52조694억원에 달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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