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7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어촌과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에게 우리 수산물을 선물한다.
진 회장은 다음 주자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를 추천하고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7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어촌과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에게 우리 수산물을 선물한다.
진 회장은 다음 주자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를 추천하고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