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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법인 설립 이후 첫 공채로, 채용 부문은 뉴미디어,커머스, 브랜드 영역에서 총 5개의 직무다.
디밀은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로레알, 닥터지, 달바 등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700여명의 전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고 있다.
디밀은 2021년과 2022년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5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특히, 디밀은 크리에이터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크리에이터와 공동 개발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일본, 미국 등 해외진출을 진행 중이다.
채용 상세 정보는 ‘디밀 커리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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