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내 대표 창업축제 ‘컴업’의 사전 행사인 ‘컴업 2023 프리뷰&워크숍 인 부산’을 영도구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31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창업기업 20개사, 국내외 투자사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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