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사 A씨의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올해로 14년 차 교사인 A씨는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