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4일 오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극본 최효비,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안효섭, 전여빈, 강훈 주연의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과 친구 인규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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