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09724.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09750.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09719.1.jpg)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은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오는 10월 22일까지 ‘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전시로, 예술과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409720.1.jpg)
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 개최를 기념하여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MCM GBCO 사빈 브루너(왼쪽부터), 작가 잉카 일로리, 숨프로젝트 이지윤 대표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MCM 제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