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익 LX세미콘 사장(사진)은 4일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손 사장은 “다음 세대에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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