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한 중국 어린이가 언론에 첫 공개된 쌍둥이 아기 판다를 바라보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후이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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