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3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하나금융지주가 종합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은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여덟 번째),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여섯 번째) 등 수상자들과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아홉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경제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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