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이 19일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 선수(오른쪽)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신 선수가 14세일 때부터 훈련비 등을 지원해왔다. 신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진 회장 목에 걸어주며 신한금융의 후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이 19일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 선수(오른쪽)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망주를 발굴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신 선수가 14세일 때부터 훈련비 등을 지원해왔다. 신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진 회장 목에 걸어주며 신한금융의 후원에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