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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올해 3분기 매출이 11% 증가했다. 광고 매출 호조로 1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766억9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759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도 전망치(1.45달러)보다 높은 1.55달러를 기록했다.
실리콘밸리=최진석 특파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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