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영업달인' 첫 4000대 판매 기록

입력 2023-11-16 18:56   수정 2023-11-17 00:49

원도희 르노코리아자동차 강서지점 슈페리어(사진)가 이 회사 최초로 누적 판매 4000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 15일 서울 강서지점에선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축하 기념식에 참석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최초의 기록을 쓰며 르노코리아 역사에 이름을 올린 원 슈페리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원 슈페리어는 르노코리아의 차량 판매 기록을 매번 경신하고 있는 영업직원이다. 그는 2004년 르노코리아 전문 영업인 최초로 1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후 첫 2000대 판매를 2009년, 3000대 판매를 2016년에 각각 달성했다. 이후 지난달 말 최초로 4000대 판매 실적을 거뒀다. 르노코리아는 20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영업직원에게 ‘슈페리어’ 칭호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판매 누계와 칭호별로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