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 200억 전환사채·3자유증 결정에 ↑

입력 2023-11-17 09:52   수정 2023-11-17 09:53



협진이 총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과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0분 기준 협진은 전 거래일보다 286원(25.56%) 상승한 140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협진은 각각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사채의 만기이자율은 5%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 수는 1196만1722주로 총주식 수의 25.68%를 차지한다. 전환 가액은 주당 836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1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10일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7년 1월 10일이다.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 주주인 씨아이테크다. 발행되는 신주는 1373만6264주로, 발행가액은 728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5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