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진학사 2024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역대급 ‘불수능’ 탓에 수시 수험생이 정시로 밀려나면서 정시전형 경쟁률이 예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임대철 기자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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