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중첩 개념을 이용해 0과 1의 신호를 동시에 다루는 컴퓨터다. 기존 디지털 컴퓨터의 발전한 형태인 셈이다. 과학적 개념을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박병철 옮김, 김영사, 436쪽, 2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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