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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15 18:51 수정 2023-12-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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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심이 휘슬을 불게 됐다. AP통신은 “23일 열리는 풀럼과 번리 경기에 리베카 웰치(영국·사진)가 주심을 맡게 됐다”고 15일 보도했다.1983년생인 웰치 주심은 2010년부터 축구 심판을 보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경기에서도 첫 여성 주심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풀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여성 대기심을 맡기도 했다.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