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은 송제용 대표(오른쪽)가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송 대표가 재단 직원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취지에서다.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지방자치단체 산하 문화재단 대표에게 감사패를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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