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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앞줄 왼쪽 두번째)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세번째)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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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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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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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앞줄 왼쪽 열두 번째)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열 번째)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정부와 벤처업계간 의견을 교환하는 이 행사에 외교 수장이 참석한 건 처음이다. 올해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 및 스타트업 단체 소속 기업인 170여명이 참석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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