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가 군인들을 위한 조리기구와 레시피를 개발한다. 조리병들이 전역 후 더본코리아에 우선 취업할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백 대표는 군 복무시절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백 대표는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을 만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가 군인들을 위한 조리기구와 레시피를 개발한다. 조리병들이 전역 후 더본코리아에 우선 취업할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백 대표는 군 복무시절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백 대표는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을 만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