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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과 관련해 열린 사고를 통한 선제적 도전을 강조하며 신년 슬로건으로 ‘세이 예스(SAY YES)’를 언급했다. 그는 “변화는 고통스럽고 위험부담이 따르는 일”이라며 “긍정적인 자세로 먼저 준비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일전자는 2019년 사명을 신일산업에서 신일전자로 바꾸며 종합가전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후 전동칫솔, 반려동물 급수기, 음식물처리기 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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