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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동의를 얻은 부산은행 직원이 직접 대환대상 대출의 상환정보를 확인하고 대출심사 및 상환까지 진행한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고, 타 금융기관 보유대출의 잔액, 이자,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정보를 가져와야 했다.
모바일뱅킹 조작이 어려운 경우에도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환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대환 대상기관은 은행, 보험사 등 총 22개 금융회사다.
부산은행은 지난 1월 9일에 먼저 시행한 주택담보대출 이동서비스를 통해 15영업일만에 신청액 1600여억 원, 700여건을 접수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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