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신종증권·가상자산 입법 및 과제' 국회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경제TV, 법무법인 바른, 국민의힘 김희곤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학계·산업계·관련 유관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다. '건전한 투자 시장의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신종증권 및 가상자산 관련 2차 입법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바른의 마성한 변호사, 한서희 변호사가 각각 '가상자산 관련 2단계 입법의 방향성', '신종증권 관련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에는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센터장, 신범준 토큰증권협의회 회장,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 마성한 변호사, 한서희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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