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해 자동차 보험료 2.8% 내린다

입력 2024-02-05 16:29   수정 2024-02-05 16: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화재가 올해 자동차 보험료를 2.8% 내리기로 했다.

삼성화재는 이달 16일부터 보장이 시작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8% 인하한다고 5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당초 지난달에는 2.6%를 인하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검토 결과 추가 인하를 하기로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원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등 서민 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소비자 혜택 제공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 수준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KB손보, 현대해상, DB손보 등은 상생금융 일환으로 자동차보험료를 2.5∼2.6%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