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응급의료기관 73곳과 함께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귀경·귀성길 정체 해소를 위해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93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49회 증편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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