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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위주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공
국내 첫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렉서스가 고객 맞춤형 프라이빗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 '블루타이거'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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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이거는 프라이빗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으로, 렉서스 강남전시장(강남구 영동대로 312) 3층에 마련됐다. 강남전시장이 위치한 대치동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인 만큼, 지역 주민은 물론 교육에 관심이 많은 렉서스 고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블루타이거는 멘사 협회가 인증한 경험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100% 영어로 진행하는 멘사셀렉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8세의 어린이 회원들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1:3 이내의 비율로 리더스, 아트, 사이언스, 컬리너리, 체스 등 맞춤형 클래스를 제공받는다.
이재영 엘앤티렉서스 회장은 "엘앤티 렉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른 딜러사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역 사회와 관심사를 함께하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베스트 인 타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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