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 구축

입력 2024-02-12 13:12   수정 2024-02-13 00:48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피해방지 분석 시스템’(사진)을 구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LG유플러스가 스팸 차단 서비스 ‘U+스팸 차단’을 운영하며 수집한 스팸 번호, 문구, 악성 인터넷주소(URL)를 분석해 피해 상황을 파악한다. 여기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외부 기관 신고 정보를 종합 분석해 대응 방안까지 도출한다.

이 회사는 추후 악성 URL·앱을 유포하는 근원지를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