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총장은 지난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서울총장포럼’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 서울총장포럼은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총장들의 회의체로 회원 대학은 37곳이다. 대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그는 “회원 대학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도출해 교육부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지난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서울총장포럼’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 서울총장포럼은 서울지역 4년제 종합대학 총장들의 회의체로 회원 대학은 37곳이다. 대학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그는 “회원 대학의 상생을 위한 방안을 도출해 교육부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